제 목 : 저 게장먹으러고 밥 새로 했어요

오늘 시골장에서

간장게장을 샀어요.

 

집에와서

몇개 담아놓으며

 

작은 다리 

뜯어먹으니 

 

오옹!!

맛나네요.

 

저녁에 먹으려고 

기다렸어요.

 

근데 저녁에 운동하느라고

밥때를 놓치고 

또 운동 강도가 높아서 

바로 식사할 상태가 아니라서

 

이시간에 밥을 먹을

모든 조건을 갖추었네요.

 

이제 밥이 뜸을 들고 있어요 

가슴이 두군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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