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골장에서
간장게장을 샀어요.
집에와서
몇개 담아놓으며
작은 다리
뜯어먹으니
오옹!!
맛나네요.
저녁에 먹으려고
기다렸어요.
근데 저녁에 운동하느라고
밥때를 놓치고
또 운동 강도가 높아서
바로 식사할 상태가 아니라서
이시간에 밥을 먹을
모든 조건을 갖추었네요.
이제 밥이 뜸을 들고 있어요
가슴이 두군거려요.
작성자: 게장
작성일: 2024. 03. 15 22:37
오늘 시골장에서
간장게장을 샀어요.
집에와서
몇개 담아놓으며
작은 다리
뜯어먹으니
오옹!!
맛나네요.
저녁에 먹으려고
기다렸어요.
근데 저녁에 운동하느라고
밥때를 놓치고
또 운동 강도가 높아서
바로 식사할 상태가 아니라서
이시간에 밥을 먹을
모든 조건을 갖추었네요.
이제 밥이 뜸을 들고 있어요
가슴이 두군거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