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바케겠지만 ,
제가 있는 곳은
똑똑한게 두드러지면
싫어하는거 같아요,
자기 자식 기죽을까 그런건지
전학 가길 바라는지
그런 대화에 화색을 보았어요,
여기
최고 학부 나온 사람도 있고,
가르치는 직업군이 더 심해 보여요,
사짜 직업군도 그렇고,
그렇다고 자기 자식이 전교권이나 중간도ㅜ아니던데
무조건 잘하는 애는 싫은지
상처 받은 일들이 많아서 하소연 쓰니
뭐하하지 말아주세요,
작성자: 지금
작성일: 2024. 03. 15 18:56
케바케겠지만 ,
제가 있는 곳은
똑똑한게 두드러지면
싫어하는거 같아요,
자기 자식 기죽을까 그런건지
전학 가길 바라는지
그런 대화에 화색을 보았어요,
여기
최고 학부 나온 사람도 있고,
가르치는 직업군이 더 심해 보여요,
사짜 직업군도 그렇고,
그렇다고 자기 자식이 전교권이나 중간도ㅜ아니던데
무조건 잘하는 애는 싫은지
상처 받은 일들이 많아서 하소연 쓰니
뭐하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