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같이사는 가족때문에 기빨려서 무기력하다 느끼시는분

 연로한 부모와 살아도 그렇게 느끼고 안맞는 가족과 살때도 나중에는 포기하다가 무기력, 무력감에 빠지는데 

해결책이 뭔가요?

미혼 친구가 부모 모시고 15년 그렇게 살다가 두분 돌아가시니 그제서야 본인이 진이 빠졌다고 느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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