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언니한테 다 이야기하고 싶은데
누워 침뱉기일까요?
그 언니는 자식.남편 미운 얘기 자주하는데
저는 왜이리 생각이 많은지 ㅜ
혹시나 여기저기 얘기 흘러 돌아다니면
어쩌나 싶은데 ..
남편때문에 속이 터질거 같으니 조만간
만나 한바탕 쏟아내고 싶기도 하고ㅜ
이런 속풀이 잘 하세요? 후회되신적 없는지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3. 15 15:50
친한 언니한테 다 이야기하고 싶은데
누워 침뱉기일까요?
그 언니는 자식.남편 미운 얘기 자주하는데
저는 왜이리 생각이 많은지 ㅜ
혹시나 여기저기 얘기 흘러 돌아다니면
어쩌나 싶은데 ..
남편때문에 속이 터질거 같으니 조만간
만나 한바탕 쏟아내고 싶기도 하고ㅜ
이런 속풀이 잘 하세요? 후회되신적 없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