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술 사다 쟁이는게 낙인 남편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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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글 쓰고 저도 다음날 출근해야 하니 바로 잠들어서 댓글을 못달았는데요.

우리 웬수 남편에게 주말은 금토일 술술술이거든요 --

평일 수요일 or 목요일 하루 정도는 또 마셔줘야 하구요

7일중에 4일 먹고 그냥 두면 일주일 내내 먹어요

저 이제 잔소리 잘 안해요.

같이 먹...고 같이 찌....고....

대신 내내 참다가 한 번씩 터트리긴 하지요.

댓글에 숨막힌다는 둥 이런 마누라랑 사느니 이혼한다는 글 보고 

갑닥 억울하여 ㅋㅋㅋㅋㅋㅋ후기 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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