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항암치료중 거부의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89세 친정어머니 항암 시작하시고 네번 주사 맞으시고

다음주 또 예약 되어있는데

힘드시고 아프다고 항암거부 하시네요.

항암은 본인이 해보시겠다고 해서 시작했어요.

담당 의사선생님께 유선상으로 자식이 말씀드려도 될까요? 제가 타지역에 살아서 직접 가서

말할 형편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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