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세 친정어머니 항암 시작하시고 네번 주사 맞으시고
다음주 또 예약 되어있는데
힘드시고 아프다고 항암거부 하시네요.
항암은 본인이 해보시겠다고 해서 시작했어요.
담당 의사선생님께 유선상으로 자식이 말씀드려도 될까요? 제가 타지역에 살아서 직접 가서
말할 형편이 안되네요.
작성자: 항암
작성일: 2024. 03. 15 08:58
89세 친정어머니 항암 시작하시고 네번 주사 맞으시고
다음주 또 예약 되어있는데
힘드시고 아프다고 항암거부 하시네요.
항암은 본인이 해보시겠다고 해서 시작했어요.
담당 의사선생님께 유선상으로 자식이 말씀드려도 될까요? 제가 타지역에 살아서 직접 가서
말할 형편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