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5가 참 쉽게 만들어질 거 같죠?
장비, 임상, 의사들의 실력, 간호사들 실력 다 합쳐져서 만들어지는데
그게 지방에서 가능하다고요?
수익 안난다고 진주의료원 폐쇄한 사람이 국짐당 사람인데요.
의대 증원한다고 지방 빅 5가 만들어질거 같나요?
그 수많은 임상 데이타에 드는 비용과 시간와 수십억 하는 의료장비와 쾌적한 병원에
내놓으라하는 실력의 의사들에게 드는
비용은 어디서 나오나요? ㅠㅠ
ㅠㅠ
좀 현실적인 방안 좀 마련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