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인지도가 낮지만서두 점점 나아지리라고 봅니다.
나베를 지난 주말이던가 원불교 건물 있는 빵집에서 보았어요.
진한 화장에 얼굴에 뭘 했는지 어색어색.
우리 일행은 거기 지역구도 아니고 한 분이 나베다 하니 처다보더군요.
부산에서 이기고 있는 걸 보니 갑자기 저는 동작에서 꼭 류삼영후보가 이겨서 나베 저 상판 좀 그만 보고 싶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3. 14 20:00
아직은 인지도가 낮지만서두 점점 나아지리라고 봅니다.
나베를 지난 주말이던가 원불교 건물 있는 빵집에서 보았어요.
진한 화장에 얼굴에 뭘 했는지 어색어색.
우리 일행은 거기 지역구도 아니고 한 분이 나베다 하니 처다보더군요.
부산에서 이기고 있는 걸 보니 갑자기 저는 동작에서 꼭 류삼영후보가 이겨서 나베 저 상판 좀 그만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