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디에 가면, 따라다니면서 파파라치 사진을 찍습니다.
정말 사람사서 죽이고 싶은. 그 생각이고,
정신병원 보내고 싶지만
그 가족들이 2명 동의해야 보내는 게 정신병원이고요.
술 담배 안하는 모태신앙이라더니,
와이프랑도 존댓말로 통화하고.
괜찮은 사람이라 일해도 되겠다 했는데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싸이코였어요.
작성자: 끌어 올려요
작성일: 2024. 03. 14 18:38
제가 어디에 가면, 따라다니면서 파파라치 사진을 찍습니다.
정말 사람사서 죽이고 싶은. 그 생각이고,
정신병원 보내고 싶지만
그 가족들이 2명 동의해야 보내는 게 정신병원이고요.
술 담배 안하는 모태신앙이라더니,
와이프랑도 존댓말로 통화하고.
괜찮은 사람이라 일해도 되겠다 했는데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싸이코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