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na.co.kr/view/AKR20231229139700530
오로지 돈때문에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될 갑상진 증세까지 과잉 진단하여
전세계 갑상선암 발병 1위로 끌어올린 K의료
실제로 의사들이 갑상선암이라고 진단한 환자 중에
갑상선을 제거하지 않은 사람들의 5년 생존율이 100%를 기록하여 이제는 실제로 과잉진단 및 수술이라는게 입증이 됐어요
외국같은 경우는 갑상선 암중에서 위험한 여포암이나 수질암만 수술하는데, 한국은 일단 초음파 CT부터 한 5번 때리고 악성인거 같아요 하고 절개해보니 사실 양성인 경우가 많대요
갑상선이랑 담낭 허리디스크 등 무조건 돈이라서 좀만 아프면 수술하자고 합니다 백내장도 검사 후 오늘 바로 수술하자는 엄청난 나라입니다
의사수 늘면 그만큼 과잉진료 많아진다고 서울대 교수가 자백하던데 앞으로는 이런 과잉진료 하면 의료소송 당할듯요
의사 실체 다 까발려지고 면허 취소 해도 될 만큼 숫자 늘어나면 누가 과잉진료를 함부로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