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예전엔 통했으나 지금은 아니다

서사나 앞뒤 맥락 무시하고, 
현장에 없었음에도 있었던 것처럼 꾸미며 자극적인 단어 몇개 퍼와서 
사람 나락으로 몰아가는 일 

기레기와 국민의 힘이 자주하던 선동 방법이었는데 

예전엔 통했으나 지금은 아닙니다. 

니들 덕분에 국민들이 매의 눈을 가지게 되었어!! 
이제 안속아요.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과 또 다양한 정치색이 있지만 
그 속에서 바보가 아닌 이상 구별할 줄은 알아요. 

개돼지가 아님 


(멍멍아 꿀꿀아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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