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수가 10배올려도 증원안하면 필수과에 의사안가요

완벽히 대체불가 의사한테만 부를 몰빵시켜야해요

 

레이저 시장은 완전 개방해서 월 400
처방전 딸깍 동네병원 증원해서 월 500
까지 만들게 가고

다른 의사들 90%가 못하는 뇌혈관 심혈관 종양수술의 대가 명의 1타 의사 들은 연 10억 이상씩 벌게 해줘야해요
이게 자본주의 특성에 맞는거고요

이런 식으로 가도록 국가에서 통제하고 조정해야하는데 그동안 의사들 반대로 아무것도 못해서 체계가 완전히 이상해진거예요

특수 행위(문신, 피부관리, 여드름치료, 도수물리치료, 단순 감기약 처방까지)  지배할 수 있는 인원을 지나치게 적게 유지하니  그냥 그 면허만으로도 희소성이 너무 높아져 더 쉬운게 더 많이 벌 수 있게 되는 기현상이 발생하는 것이고,

즉 면허 인원증가와 낮은 클래스의 의료행위는 타직역 권한확대는 필수적이고 필수의료쪽은 정부가 페이를 보전하든 조정해서  필수의료랑 압도적 격차를 아예 만들어버려야 합니다 

그럼 알아서 탑 A급들이 필수의료하고 D급이 잡의료 보게됩니다

 

증원 안한채 필수과 연봉만 10억으로 올리면요,

한정되고 부족한 의사들수 내에서 필수과로 어느정도 이동 하겠죠

그만큼 레이저미용에서 빠져나가는 인원생기니 미용의사 몸값도 덩달아 귀해지겠죠 그래서 레이저쏘개 의사 몸값도 덩달아 마구 뛰겠죠

그럼 저렇게 쉬운일 하고도 수억버는데 수술해서 10억버는거에 또 박탈감 오는  쳇바퀴 끝도없고 그때되면 또 필수과 수가를 100배 올리라고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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