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주 작은 사무실인데 어떤 할머니가 들어오셔서 사무실이 도깨비 터라고 하고
직원 중 한명에게 척마살인가 책마살인가 있다고 하네요.
ㅠㅠ 그게 뭘까요? 그 직원 삶이 파란만장하긴 한데... 얼굴에는 그렇게 보이지는 않거든요.
15000원 내면 방비해준다고 해서 제가 그냥 대신 내줬어요.
저희 속은건가요? ㅠㅠ
작성자: 궁금
작성일: 2024. 03. 14 12:10
저희 아주 작은 사무실인데 어떤 할머니가 들어오셔서 사무실이 도깨비 터라고 하고
직원 중 한명에게 척마살인가 책마살인가 있다고 하네요.
ㅠㅠ 그게 뭘까요? 그 직원 삶이 파란만장하긴 한데... 얼굴에는 그렇게 보이지는 않거든요.
15000원 내면 방비해준다고 해서 제가 그냥 대신 내줬어요.
저희 속은건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