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통화하고 나면 지쳐요.
당신 말과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시니까
제가 한말들은 맘에 안드시나바요.
통화안했으면 좋겠어요.
감정소비가 많네요.
생각이 많아지니까 힘들어요.
오늘도 하루 망쳤네요.
어쩌다 이런관계가 되었을까요?
아마 제가 엄마말에 고분고분하지 않은 순간부터일꺼예요.
왜 자식은 부모말이라면 순응만해야하는건지
안보고 살고싶지만
또 그럴수도없고
작성자: 아ㅠㅠ
작성일: 2024. 03. 14 11:09
엄마랑 통화하고 나면 지쳐요.
당신 말과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시니까
제가 한말들은 맘에 안드시나바요.
통화안했으면 좋겠어요.
감정소비가 많네요.
생각이 많아지니까 힘들어요.
오늘도 하루 망쳤네요.
어쩌다 이런관계가 되었을까요?
아마 제가 엄마말에 고분고분하지 않은 순간부터일꺼예요.
왜 자식은 부모말이라면 순응만해야하는건지
안보고 살고싶지만
또 그럴수도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