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못생겼지만 그래도 고민은 한다

머리숱 많고 결도 좋고 가진게 이 털 밖에 없는데 게으른 탓에 지금 브라끈까지 길어있어요.

작년 봄에 s컬 한게 아직 남아 웨이브 긴머리가 됐구요.

뭔가 재테크 전혀 못하고 저축만 할줄 알아서 있는대로 모아 드디어 적금 만기된 느낌?

내년까지 또 미용실 게을러 못갈거고 주말에 연례행사로 미용실 가려는데 어떤 스타일 해야할지 못생겼으면서 고민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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