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원짜리인데 저거 어째요 ㅠㅠ
넘 속상합니다.
날씨가 따뜻해서일까요?
어젯저녁에 푹푹 끓이고
뒷베란다 세탁실에 잠깐 식힌다는걸
깜빡잊고 잤더니
오늘아침 봤더니
시콤한 냄새 올라와요. 쉬었나봐요
어떻게 10시간도 안되서 쉴 수가 있나요..
하긴 저희집 베란다가 좀 따뜻하긴 해요...
24도까지 올라가서 그러나봐요
속상하네요. 이놈의 정신머리 ㅠㅠ
작성자: .....
작성일: 2024. 03. 14 09:19
8만원짜리인데 저거 어째요 ㅠㅠ
넘 속상합니다.
날씨가 따뜻해서일까요?
어젯저녁에 푹푹 끓이고
뒷베란다 세탁실에 잠깐 식힌다는걸
깜빡잊고 잤더니
오늘아침 봤더니
시콤한 냄새 올라와요. 쉬었나봐요
어떻게 10시간도 안되서 쉴 수가 있나요..
하긴 저희집 베란다가 좀 따뜻하긴 해요...
24도까지 올라가서 그러나봐요
속상하네요. 이놈의 정신머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