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비싼 오리탕 주문했는데 하루만에 쉬어 나갔어요.

8만원짜리인데 저거 어째요 ㅠㅠ 

넘 속상합니다.

 

날씨가 따뜻해서일까요?

어젯저녁에 푹푹 끓이고

뒷베란다 세탁실에  잠깐 식힌다는걸

깜빡잊고  잤더니

오늘아침 봤더니

시콤한 냄새 올라와요. 쉬었나봐요

어떻게 10시간도 안되서 쉴 수가 있나요..

하긴 저희집 베란다가 좀 따뜻하긴 해요... 

24도까지 올라가서 그러나봐요 

속상하네요. 이놈의 정신머리 ㅠㅠ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