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고 나의 관절들아

재택하는 날이라

느즈막히 일어나서 음악을 고르다가

나의 20대 1980년대 팝을 클릭

첫곡이....

빌리진.

나도 모르게 몸이 ....

아직 기지개도 안켰는데

빌리진을 듣던 내가

아닌데. 허리를 부여잡고 앉아 커피 한모금

이번에는 take on me

일어나지 말아야하는데...

뜻밖에 행복합니다.

생각났는데

저 시절의 저는 팝을 사랑했더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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