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비조: 지역구 민주-비례 조국신당' 투표…예기치 못한 시너지
조국혁신당 급부상, 총선 전체 판세에도 영향
조국, 한동훈 심판 앞장…이재명 vs 한동훈 구도 재편
尹 vs 이재명…한동훈 등장에 흐려졌던 '정권심판론' 강화
與, 반윤(反尹) 정당들에 포위된 상태서 선거 치르는 형국
https://m.nocutnews.co.kr/news/6110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