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날씨는 춥지만 그래도 3월 중순이니 봄기운에 바람에 묻어오네요.
식구들이 쑥 들어간 음식을 좋아해요
쑥국 쑥떡 등등요
이제 퇴직하고 시간이 있으니, 좀 더 따뜻해지니 쑥캐러 가고 싶은데 어딜가야할지 모르겟네요.
탄천변에 쑥이 제법 있던데 그곳은 꽃나무 방제한다고 약을 치니, 그곳 쑥은 먹을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작성자: 봄날
작성일: 2024. 03. 13 14:26
아직 날씨는 춥지만 그래도 3월 중순이니 봄기운에 바람에 묻어오네요.
식구들이 쑥 들어간 음식을 좋아해요
쑥국 쑥떡 등등요
이제 퇴직하고 시간이 있으니, 좀 더 따뜻해지니 쑥캐러 가고 싶은데 어딜가야할지 모르겟네요.
탄천변에 쑥이 제법 있던데 그곳은 꽃나무 방제한다고 약을 치니, 그곳 쑥은 먹을수 없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