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문학소녀였던, 지금은 활자중독증인 제가
등단을 꿈꿨던 시절이 있었어요
지금도 막연하게 꿈꾸고 있지만.
어떤 사람들일까요? 시, 소설 등단하는 사람듣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막연한 저의 꿈인데...........
부럽기도 하고 뭔가 다른 세상 사람들일까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에공 ㅎ
작성자: wetyyy
작성일: 2024. 03. 13 13:54
한때 문학소녀였던, 지금은 활자중독증인 제가
등단을 꿈꿨던 시절이 있었어요
지금도 막연하게 꿈꾸고 있지만.
어떤 사람들일까요? 시, 소설 등단하는 사람듣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막연한 저의 꿈인데...........
부럽기도 하고 뭔가 다른 세상 사람들일까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에공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