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4세 새벽3시~4시쯤이면 명치근처 가슴팍이 뜨거워서 잠이 깨는데 배를 다 걷어놓고 자요
잠은 안들고 배는 뜨끈뜨끈 아 이거 진짜 힘드네요
호르몬치료를 해야할까요? 그러자니 부작용 있다구하고ㅠ
이런건 그냥 버티고 지나가야하는건가요?
진짜 인생 사는건 쉽지 않네요
새벽에 깨서 눈감고 있다가 오늘도 출근중이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3. 13 10:18
저는 54세 새벽3시~4시쯤이면 명치근처 가슴팍이 뜨거워서 잠이 깨는데 배를 다 걷어놓고 자요
잠은 안들고 배는 뜨끈뜨끈 아 이거 진짜 힘드네요
호르몬치료를 해야할까요? 그러자니 부작용 있다구하고ㅠ
이런건 그냥 버티고 지나가야하는건가요?
진짜 인생 사는건 쉽지 않네요
새벽에 깨서 눈감고 있다가 오늘도 출근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