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조할인 목욕 왔어요.

원래 입장료는 2만5천원인데 요즘 조조할인 1만3천웟이라 동네목욕탕 안가고 목욕 왔어요.

9시에 입장했는데 사람 많네요. 특히 할머니들요.

 

숯방에서 땀 잘 빼고 있었는데 할머니들이 떠들어서 황토방으로 피신왔어요.

 

오랜만에 피로를 푸는 중인데 이 방에 아주머니는 기침을 너무 하네요. 또 옮겨야할듯요.

떠드는 소리 보다 기침소리 싫은건 제가 예민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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