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카데미 인종차별 소회

배우들이 그런거야 그런갑다 해도

고질라 특수효과팀 수상소감할 때 

차라리 저럴 거면 자국어로 하던가

짧고 쉽고 분명한 영어로 하던가

이도저도 아니면 태도라도 좀 세련되던가

하던 차에, 

계속되는 멘트 불구하고 퇴장Bgm 나오는거 보고 허걱했네요. 

길어서 그런가 했지만 우크라이나 영화 감독 발표때는 안그러던데 말이죠. 

 

로다주는 아웃이고 

엠마스톤은 반반 긴가민가 싶고

아카데미는 로컬 맞는가 봄. 

봉준호 감독님, 엄청난 카리스마와 매너로 관객들 압살시키던 장면 떠올라 다시금 찾아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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