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복수는 남이 해준다는데

우리 부모님 눈에 피눈물낸 인간이 있어요

십년이 지나도 아직 아무런 복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요제가 할수있는 유일한 일이란게 그저

속상할때마다 어디사는 몇년생 이름 ㅇㅇㅇ 꼭 벌받고 쫄딱 망하게 해주세요 하고 혼잣말하는게 다예요

이런게 효과가 있을까요

저 말하고 나면 뭔가 말이 씨가될것 같고 나혼자 조금 후련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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