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의 말

요새 아이 영어학원에 보내는데요

주2회 50분

보내고 보니 알아듣지도 못하는 아이한테 고문인가 싶어 남편한테 영어 학원 그만두고 엄마표 하면 어떨까? 했어요. 

 

남편 첫 대답이 그 발음으로? 라고 해요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

네이티브도 아니고 조기교육이 없었기에 발음 안 좋은거 인정이요

근데 첫 한마디가 저런게 이렇게 나를 무시하고 있구나 싶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