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좀밑에글 빌렸어요
이제야 퇴근하면서 오늘뉴스들보면서너무놀랐어요
찢고까불어도 고운말만하며
뭐라고안할거같은 선비님인줄
알았는데
세상에.. 온가족을 도륙한바람에 선비님이 칼든무사가되었네요
저도 요새갑자기인생꼬여서 무시받고 사는데
가슴속 무기 꺼내들수있을것같은 용기가생깁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4. 03. 12 22:42
제목좀밑에글 빌렸어요
이제야 퇴근하면서 오늘뉴스들보면서너무놀랐어요
찢고까불어도 고운말만하며
뭐라고안할거같은 선비님인줄
알았는데
세상에.. 온가족을 도륙한바람에 선비님이 칼든무사가되었네요
저도 요새갑자기인생꼬여서 무시받고 사는데
가슴속 무기 꺼내들수있을것같은 용기가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