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국은 평생 당한 채로 살줄 알았어요222

제목좀밑에글 빌렸어요

이제야 퇴근하면서 오늘뉴스들보면서너무놀랐어요

 찢고까불어도 고운말만하며

뭐라고안할거같은 선비님인줄

알았는데 

세상에.. 온가족을 도륙한바람에 선비님이 칼든무사가되었네요

저도 요새갑자기인생꼬여서 무시받고 사는데

가슴속 무기 꺼내들수있을것같은 용기가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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