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직장보다 연봉이 20-30프로 작아요.
나이는 50대초반이구요.
1년에 한달 휴가 쓸수 있고, (유급휴가)
정년까지 일할수 있고, 칼퇴 가능합니다.
업무스트레스도 직전 직장보다 적습니다.
정년이 끝나고도 계약직으로 일하시는
직원도 있습니다.
현 직장은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퇴직하고도 일할수 있는 라이센스 따기에도
적격입니다.
연봉이 작은게 그게 가장 큰 단점이라,
스트레스 좀 많더라도, 이직 기회 있으면
옮기는게 최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