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기가 많이 약한 편이에요
제 아파트 바로 뒤로 천변이 있어요
산책하기는 좋은데 ㅎㅎ
이 집에 이사온후
인생이 핀다는 느낌은 딱히 없어요
이사온후 얼마 있다 회사
잘리고 그 이후로 돈은 많이 못벌었어요
나이 때문이겠지만 전신이 아파서
일년동안 좀 고생하고요
첫 자가로 온 곳이고
생활하기 좋아 7년째 살고 있는데
기 약한 사람은 물 근처보다
숲근처가 좋다하니
숲근처 아파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원래도 물보다 나무를 좋아하고
사주에 물이 많고 목은 없는 사주라
숲 근처에 살고 싶네요
한번 옮기려면 돈도 많이 들고
이거저거 신경쓸거 많아 쉽지 않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