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 해서 일 구하셔도 오래다니시기는 힘들어요.
벌써 글에서 남편월급 이력 자녀들 얘기만 써놓고 일 안해도 되는데 무료해서 하는것처럼 써놨잖아요.
뭐든 일하시려면 본인이 뭘 준비해서 취업할까 전업한 경력밖에 없으니 뭘 준비해야할까 해야지요.마음가짐이라도요.
아님 돈안벌면 안되는 절실함이라도 있어야 사회나와서 육체노동이라도 하면서 버티는 거예요.
사회에서 제일 싫어하는 유형의 아주머니가 집에있기 심심해서 나왔다하는 아줌마예요.본인이 일하는데 남편 아이들 현재 위치 읊지마세요.아무도 관심없고 뒤에서 비웃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