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 들어도 할 말 없겠어요.
저렴한 것 같으니라고.
어린애도 아니고
더구나 같은 비즈니스업계에 있는 사람인데 저런 식으로 저렴하게 행동하다니
마치 넌 뭐야? 꺼져가 기본적인 마인드인 듯 싶은 태도네요.
맨날 PC 어쩌고 하더니 그건 다 어디로 간거죠?
예전부터 생각한거지만 우리 나라고 거기고 다 그냥 나 잘났소
나 이 정도로 의식 있는 사람이야 이런 과시용이었던거죠.
저런 행동에도 괜찮다, 니가 자격지심이다 하는 분들은 어디 가서 저런 대접 받고도 하하하 하세요.
그런 사람은 또 남한테도 그러겠네요. 맙소사.
근데 중국 사람들은 분노 안하나요? 분노할 때 안하고 엄한 데 가서 하나요? 바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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