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국 그대를 믿노라..

60평생 살아오면서 개똥도 밟고 소똥도 밟을 수 있으나..

그래도 그대는 마음 한켠 어둡고 후미진 곳에 힘들게 사는 이들에 대한 연대와 관심을 버리지 않았음을  짐작한다..

세월이 지나면 오늘 그대가 겪은 고통과 시련에

대해,그리고 작든 크든 식구들의 불찰과 회한이  바르고 진솔하게 기억될거라 믿습니다.

현실 정의란 천사들 세상기준이 아니라  

무자비한 탐욕과 억지 덩어리 국힘당보다 상대적

선한 가치 기준으로 정의 되어야 함을 많은 이들이 알고 있 습니다.

작금의 지지율이 그것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힘내고 앞으로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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