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與 기세 올리던 '한동훈 효과' 한계?덩달아 커진 '반윤 포위망'

https://v.daum.net/v/20240312050032947

 

있지도 않은 한동훈 효과를

친윤언론인 자기들이 펌프질해대며 

마치 뭔가 엄청난게 있는것 처럼

60-70대이상 노인들인 국힘지지자들에게 기사로 선동해놓고 이제와서???

한동훈 지지율은 친윤언론인 지들이

낮뜨거운 외모칭찬, 온갖 입발림으로

한동훈을 차세대 국힘주자라고 세뇌시켜서

그냥 윤석열 지지자들이 옮겨진걸로 높아진거고

일반 국민들은 역겨워하는데

한동훈 효과 어쩌고 하며 대대적으로 지난 몇개월간 선동한게  중앙 지들이면서 참나..

 

그리고 새로운 미래와 개혁신당이 지지율 합쳐서 몇프로라고 반윤 포위망 어쩌고 ㅉㅉ

그냥 이번 총선이 윤석열 정권 심판 선거라는걸 인정안하고

반이재명 정서가 마치 있는데 그 표심이 여러 야권으로 분산되었다는 듯 헛소리를 또 퍼뜨리네. 

 

조국혁신당 광풍이 부는건

친 이재명 지지자들의 전략적 선택이 만든거란다. 

지민비조,

지역은 민주당 비례는 조국혁신당!

이게 민주당 핵심지지자들사이에 암묵적 합의가 모아진 선택이라고 

 

총선다가오고

민심이 지들 뜻대로 안되고 심상치 않으니

한쪽 발은 슬쩍 빼서 국힘 기관지가 아니라 언론인척하고

다른쪽 발은 여전히 선거운동원이 되어서 국힘기관지 역할을 하려는 중앙일보 넘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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