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피곤하며,
피곤을 쫒으려 캔 맥주를 땄는데, 아까 만든 무생채는 왜 이렇게 맛있으며,
좀 매운 것만 뱃속에 들어가는 거 같아서, 멸치볶음도 주섬주섬 꺼냈고,
1시까지는 쓰고 잘 계획인 문서를 좌라락 최강 몰입하여 쓰고 싶은데,
유튜브 투어는 뭔 짓거리이며,
이렇게 글까지 쓰고 앉았....
저도 제가 싫지만,
그렇게 싫은 저는 이렇게라도 공개 자아 비판을 해봅니다 ㅎㅎ
에잇 키보드에 고춧가루 묻었어요 ㅠ
작성자: 일상
작성일: 2024. 03. 11 23:28
왜 이렇게 피곤하며,
피곤을 쫒으려 캔 맥주를 땄는데, 아까 만든 무생채는 왜 이렇게 맛있으며,
좀 매운 것만 뱃속에 들어가는 거 같아서, 멸치볶음도 주섬주섬 꺼냈고,
1시까지는 쓰고 잘 계획인 문서를 좌라락 최강 몰입하여 쓰고 싶은데,
유튜브 투어는 뭔 짓거리이며,
이렇게 글까지 쓰고 앉았....
저도 제가 싫지만,
그렇게 싫은 저는 이렇게라도 공개 자아 비판을 해봅니다 ㅎㅎ
에잇 키보드에 고춧가루 묻었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