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엄마가 보고 싶다

나한테

모진 엄마였는데

연 끊고

못 본지 2년이 다 되간다

 

엄마는 잘 살고 있을 거야

 

나는 나를 생각해야해

아무도 돕지 않는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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