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보이 차 우려서 세수를 했더니

우려낸 티백이 그냥 버리기 아까워서

세숫물에 넣고는 그물로 세수를 했는데

우왕.. 저 봄볕에 타서 완전 그을린 얼굴이었는데

환해져서 엄마가 왠일이냐고 놀라네요

피부도 좋아지고 보이차를 두어잔 먹고 잤더니

붓기도 빠진듯 이목구비가 더 또렸해졌어요..

 

팩보다 나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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