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화이트데이에 초콜릿 줄 사람만 있어도 좋겠어요.

이제는 없어요. 짝사랑하는 분도없고

관심 가는 짝녀조차없어요. 이제는 그냥 

하루 탈없이 고요하게 사는게 바람이고 

배달음식 맛있게먹고 유투브 보다가 

슷르르르르잠 들면 그게 최고예요.

어려운 건안하고싶고 개척이나 개발같은 건 

절대안하고 싶고 만들어진 길 이미 다된 거 

그걸 겨우겨우 해요. 나이먹고 열정이식는다는 게 

이런거같아요. 성취의기록이적다보니까이제

어떤도전을 안하고싶어요. 사랑도 그래요.

이제 그냥생각도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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