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속보] “전공의 11,994명(92.9%) 계약 포기 또는 이탈”

[속보] “전공의 11,994명(92.9%) 계약 포기 또는 이탈”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10312&ref=A

 

전공의들은 정말로 장부의 필수의료 멸망 패키지에 실망해서

사직하고 떠난거예요.

어떻게 해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미 이혼도장 찍고 짐 싸서 나갔는데

계속 집으로 언제까지 돌아와서 밥하면 가정폭력을 적게 하겠다,

생활비로 1장(백만원) 더 준다,

이혼도장 수리금지명령...

 

에효..

애초에 필수의료 수가만 올리면 될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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