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 3의 송능한 감독 따님이라네요.
저는 사실,,,,,
그렇게 좋은 줄 잘 모르겠고요.
한국인들 세계에 많이 나가야겠다는 생각 하게 되네요.
우리 주변에 뛰어난 각본가, 작가, 감독 이리 많은데 아깝네요.
작성자: 송세린 감독의
작성일: 2024. 03. 11 14:45
넘버 3의 송능한 감독 따님이라네요.
저는 사실,,,,,
그렇게 좋은 줄 잘 모르겠고요.
한국인들 세계에 많이 나가야겠다는 생각 하게 되네요.
우리 주변에 뛰어난 각본가, 작가, 감독 이리 많은데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