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패스트 라이브스 보고 왔어요.

넘버 3의 송능한 감독 따님이라네요.

저는 사실,,,,, 

그렇게 좋은 줄 잘 모르겠고요.

한국인들 세계에 많이 나가야겠다는 생각 하게 되네요.

우리 주변에 뛰어난 각본가, 작가, 감독 이리 많은데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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