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를 보지 말았어야 하는데...
듣지 않아도 될 말..
들어도 어찌할 수 없는 말을 듣고..
십수년 넘에 끄달리고 있네요...
헤어나오질 못해서 괴로워요..
작성자: 사주팔자
작성일: 2024. 03. 11 14:35
사주를 보지 말았어야 하는데...
듣지 않아도 될 말..
들어도 어찌할 수 없는 말을 듣고..
십수년 넘에 끄달리고 있네요...
헤어나오질 못해서 괴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