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의사와 가족들 수가 꽤 많다더군요.
현정부 정책에 찬성하는 수는 소수이고, 대다수는 지금 정부에 치가 떨리죠.
그런데 김윤이 민주당 비례대표라니.
정부만큼 치가 떨리게 싫은데
그럼 선거는 어떻게 해야할지
중도파라도 이렇게 막막해보긴 처음이네요.
작성자: 어떡하실건가요
작성일: 2024. 03. 11 07:32
의대생, 의사와 가족들 수가 꽤 많다더군요.
현정부 정책에 찬성하는 수는 소수이고, 대다수는 지금 정부에 치가 떨리죠.
그런데 김윤이 민주당 비례대표라니.
정부만큼 치가 떨리게 싫은데
그럼 선거는 어떻게 해야할지
중도파라도 이렇게 막막해보긴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