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안들려 늘 당신 말씀을 먼저 하시는 할머니가 계시는데요. 오늘은 계산 된거 기억 안 나, 두번 계속 계산하시더군요, 다행히 걸을 수 있어 혼자 사시지만 , 다른 기능이 노화로 더이상 정상 생활이 어려울듯 해요, 담엔 따님과 같이 오라고 했는데,, 맘이 아파요.
오래 산다는 거. 재앙 같아요
작성자: 고령화
작성일: 2024. 03. 11 00:56
귀가 안들려 늘 당신 말씀을 먼저 하시는 할머니가 계시는데요. 오늘은 계산 된거 기억 안 나, 두번 계속 계산하시더군요, 다행히 걸을 수 있어 혼자 사시지만 , 다른 기능이 노화로 더이상 정상 생활이 어려울듯 해요, 담엔 따님과 같이 오라고 했는데,, 맘이 아파요.
오래 산다는 거. 재앙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