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도 낯선데 아름답고
계속 어울어지는 은은한 기타소리..
십자가상에 손대고 기도하는데
펑펑 울었어요 ..
저의 힘듦도 다 알고계시고 위로하시는 기분이
들어서요 . 그냥 감사만 나오더라구요
1년에 한번만 한다니 참 아쉽기만 하네요
떼제 매주하는곳은 멀어서 마음만있고
통 못갔는데
이렇게라도 경험해본것 좋았습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3. 11 00:03
음악도 낯선데 아름답고
계속 어울어지는 은은한 기타소리..
십자가상에 손대고 기도하는데
펑펑 울었어요 ..
저의 힘듦도 다 알고계시고 위로하시는 기분이
들어서요 . 그냥 감사만 나오더라구요
1년에 한번만 한다니 참 아쉽기만 하네요
떼제 매주하는곳은 멀어서 마음만있고
통 못갔는데
이렇게라도 경험해본것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