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도 두꺼워서 잘 마르지도 않아요
ㅜㅜ근데 전 신체 비율 상 머리가 긴 게 더 나아요
올해까지 남친 생길지도 모르니 냅둬 볼까요
전에는 너무 귀찮아서 진짜 짧게 밀어버린 적이 있는데 요새 좀 따뜻해지니 그런 생각이 또 드네요
작성자: 오은영?
작성일: 2024. 03. 10 11:03
머리카락도 두꺼워서 잘 마르지도 않아요
ㅜㅜ근데 전 신체 비율 상 머리가 긴 게 더 나아요
올해까지 남친 생길지도 모르니 냅둬 볼까요
전에는 너무 귀찮아서 진짜 짧게 밀어버린 적이 있는데 요새 좀 따뜻해지니 그런 생각이 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