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늦은 나이에 어려운 시험 통과한

친구가 나이 40쯤에 도전했는데요.

그냥 자기가 해보니까

공부란 물항아리에 물붇는거랑 비슷하다고

사람마다 시작 점도 다르고 속도도 다르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담다보면

항아리가 찬다고...

 

이게 수능 시험에도 적용될까요

아이들에게 보여주기에는

아이들은 시간의 힘을 경험 못해서

실제 머리좋은애를 옆에서 보니

저렇게 중심잡고 자기만의 속도로

꾸준히 가기 힘들거 같아서요..

 

친구의 저말은 본인이 대학을 이미 졸업하고

인생 경험이 쌓여서 저렇게 할수 있는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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