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다르지만
원더풀월드 촌스러운 연출 보다가
눈물의 여왕 보니까
진짜 연출이 엄청 중요한거구나 싶네요
장면 하나하나가 대충 찍는거랑
엄청 공들여 찍는구나가
아주 리얼하게 비교되요
차은우 좋은 작품 만났으면 연기자로 길 좀 더 텄을텐데 상당히 아쉽네요 연기자를 돋보이는 연출이 아니고 상당히 급하게 찍은듯한 느낌적인 느낌
작성자: 이게
작성일: 2024. 03. 10 00:35
장르는 다르지만
원더풀월드 촌스러운 연출 보다가
눈물의 여왕 보니까
진짜 연출이 엄청 중요한거구나 싶네요
장면 하나하나가 대충 찍는거랑
엄청 공들여 찍는구나가
아주 리얼하게 비교되요
차은우 좋은 작품 만났으면 연기자로 길 좀 더 텄을텐데 상당히 아쉽네요 연기자를 돋보이는 연출이 아니고 상당히 급하게 찍은듯한 느낌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