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 원수는 남이 갚아준다는 말

제 인생 통틀어 강한 분노를 느끼겐 한 후배 소식을 20년만에 들었는데, 남편 사업 크게 망하고 본인도 경력단절되어 무직이고 좁은 시부모 집에 들어가 얹혀산다고 하네요.

 

왜 내 원수는 남이 갚아준다고 하는 말이 있는지 신기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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