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입시 아직 안치뤄본 엄마들이라 모른다는 얘기..

엄마들 본인들도 공부 했고 입시 겪었잖아요~~~그러면 손에 꼽히는 학교 아니더라도 인서울에 있는 학교 갔으면 어머 축하해 라고 인사해주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싶은데...

왜냐하면 그런 학교 들어가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본인들도 겪어봐서 알잖아요~~~

근데 아직 애들이 어려 입시 잘 모르기 때문에 인서울 하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모른다...이건 이해가 안되요...

저부터도 아직 애들이 초4 초2라 한참 남았지만 유툽이나 이런 커뮤니티에서 인서울 요즘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우리가 이름 들어본 대학 가는 거 자체가 쉽지 않다..이런 상황 알고있는데요.

그런 부모들이 정말 본인들이 명문대 출신이면 이해가지만 아닌 분들도 있을텐데...정말 애들이 어리면 다들 인서울 명문대는 다 갈꺼라고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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