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동탄이 시작일뿐 총선 전까지 신고가 줄설거다....

동탄 롯데 어쩌구 뿐 아니라 장난질 신고가가 줄을 설거다.

마지막 설거지 찬스를 놓칠 수는 없다.

특히 분양 있는 곳에는 더할거라고 봄.

 

 

주말에 몰아서 보니 장난질이 심해도 심해도 너무 심하다.

원베일리도, 위례도, 둔촌주공도, 동작도 

이제 하다 하다 하남 감이동까지

많이 달려라.

 

서울 시내 매물 수가 8만인데 뭐 하러 찾아 찾아 신고가 찍는 곳에 가다니...

이건 단체로 설거지를 하려고 드니 보는 이는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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