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똥볼도 알겠고
의료계 현실도 알겠는데
그래서 지금 실질적 파업중인 그들의 주장속에
어쨌든 축소된 규모로라도 증원을 받아들인다는 얘기가 있나요?
의료수가며 사고시 책임 문제가 우선이란 말만 하고
어쨌든 이 시점에서 증원이 필요하단 얘기에
동조하는 얘기는 없는 긧 같아서요.
선후의 문제가 아니라
그건 그거대로, 이건 이거대로
다 필요한 것 같아서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3. 09 13:25
윤석렬 똥볼도 알겠고
의료계 현실도 알겠는데
그래서 지금 실질적 파업중인 그들의 주장속에
어쨌든 축소된 규모로라도 증원을 받아들인다는 얘기가 있나요?
의료수가며 사고시 책임 문제가 우선이란 말만 하고
어쨌든 이 시점에서 증원이 필요하단 얘기에
동조하는 얘기는 없는 긧 같아서요.
선후의 문제가 아니라
그건 그거대로, 이건 이거대로
다 필요한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