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억짜리밥그릇 지킨다고 환자목숨걸고 파업하는 의사들
대부분의 대형 커뮤니티에서 거의 몰매맞듯이 다구리 당하는중인데
여자 커뮤니티들이 민영화니 뭐니 선동 잘먹힌다고 소문나서
여기 다 모여서 여론작업 하고 있다는건 공공연한 사실이죠.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
원래 20년 파업때는 여기도 의사들 성토의 장이었는데
아무래도 윤정부가 추진하는데 뭔가 국민들이 지지하니
총선 지지율때문에 민주당에 약간 제동을 걸려는 건 알겠는데
윤정부 밉다고 의사들에게 민영화 같은 선동은 당하지 마세요.
작년 이와중에 이재명 고소한게 의협이에요.
하도 윤정부가 의사패는게 지지율이 너무 올라서 민주당도 어떻게 제동걸고 싶은데
20년에도 작년에도 당한거 보면 민주당 국회의원들 대부분
차마 의사 편들어주는거 감정적으로조차 불가능한상황이에요.
의사들은 민주당의 주적입니다. 그걸 잊도록 여기서 작업하고 있는게 현실이에요.